歌词开始분명히 너였네 - 타루 (Taru) 词 : 타루 曲 : 이진우 늦은 오후에서 새벽사이 무뎌짐과 무너짐 그 사이로 너의 기억이 흘러드네 멍하니 널 그려보곤해 우리 이 시간쯤엔 만나 함께 티비 보며 저녁먹었었는데 이젠 배가 고프지도 않아 날채우던 건 밥이 아녔나봐 나란히앉아 바보같이 웃던 그 시간에 나 기대어 살았네 낯선풍경 지날때 잡아주던 손 그 온기에 나 기대어 살았네 그 온기에 나 기대어 살았네 언제나 곁에 있고 싶어 수없이 하고도 끝내 못한말 황홀해 더 믿을 수 없었던 가엾은 내사랑 그래도 너였네 그 누구도 아닌 분명히 너였네 나란히 앉아 바보같이 웃던 그 시간에 나 기대어 살았네 낯선 풍경 지날때 잡아주던 손 그 온기에 나 기대어 살았네 그 기억이 지금도 날 살게해歌词结束(劲爆音乐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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